太王四神記片尾曲
허락 許諾 (June)
아무 말도 못 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그댈 볼 수만 있다면
即使無法說出口,我也毫不在意, 只要能注視著你
가질 수가 없어도 만질 수가 없어도
即使不能擁有你,甚至不能觸摸你
시린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참아내죠
悲傷冰冷滿懷....但我依然會默默忍受
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그대 하루가 걱정이죠
不知你會在哪裡 也不知道你過得好不好,總是牽掛著你的每一天
달빛 머금은 애타는 밤에는 그 생각에 잠 못 들죠
每當月光灑滿的斷腸夜, 我思念著你輾轉反側
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
如果有來生, 希望上天能成全
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
我們今世有緣無份的愛情
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뒤에 있어요 외로운 그림자 되어
即使不在你身旁,我也會在你背後, 甘願作一個孤獨的影子
돌아보고 싶어도 돌아봐선 안돼요
即使想回頭望,也不可以回頭
한뼘 행복마저 줄 수 없는 날 피하세요
連幸福承諾都不能給你的我,求你千萬要遠離
한 걸음 두 걸음 나보다 더 조금 서둘러 걸어가요
一步 二步也好,我求你, 先我而行
나의 두 손이 또 나의 두 발이 그대 길을 막지 않게
我的雙手,還有雙腳 , 小心不要被他們糾纏
또 다시 태어나는 그 날엔 하늘이 허락하길 바래요
如果有來生, 希望上天能成全
우리의 이뤄질 수 없었던 사랑을
我們今世有緣無份的愛情!
하늘아 내 사랑을 가려줘 바람아 내 아픔을 날려줘
上天啊! 請替我隱藏我的真愛吧! 風兒啊! 吹散我的傷痛吧!
그대가 내 눈물을 모르게 부탁해
不要讓他發現我流淚, 求你了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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